20홈런
도쿄돔 입성한 '캡틴' 김혜성 "일본 좋은 선수들 많아…일단 호주전부터 이기고파" [APBC]
'MLB 정상급 내야수' 김하성, '골드글러브' 이어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 선정
롯데 고민 덜어준 구드럼..."활용 가치 떨어져, 다른 타자로 바꾼다"
'사이클링 히트' 무산에도 쿨했던 로하스…"운명이라고 생각, 승리 더 중요"
'38도루'로 만족하지 않는다…김하성 "성공률 높이고 더 많은 도루 기록하고파"
"완성형에 가까운 타자, 조언할 게 있을까"…'ML 경력자' 김하성은 이정후 성공을 믿는다
'ML 최고의 시즌' 김하성 "골드글러브 욕심? 안 난다면 거짓말이죠" [현장 일문일답]
이정후가 건넨 작별 인사, 그렇게 '그의 도전'이 시작됐다
'이적 가능성' 오타니의 시즌 종료 인사…"타자로 재활에 최선 다할 것"
MLB닷컴도 인정한 '김하성의 존재감'…"샌디에이고 최고의 만능 선수였다"
'성공적인 ML 3년 차 시즌' 김하성, 11일 귀국해 내년 준비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