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캐나다 입성' 아사다 마오, 불안 요소와 경계할 점은?
박소연, 피겨 Jr세계선수권 12위…이준형은 13위
표현력 앞세운 '북미 피겨의 역습' 김연아 의식?
김연아-김진서,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대표 선정
김연아 다음으로 점프가 뛰어난 선수는?
우상 앞에서 펼쳐지는 '포스트 김연아' 경쟁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세계챔피언 탈환 가능성 높은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아사다가 지상에 있을 때 김연아는 천상을 날았다
김진서, NRW트로피 男싱글 3위…김연아와 동시에 선전
김연아의 라이벌은 아사다가 아니라 자신의 기록
'14세 피겨 신동' 리프니츠카야, GP파이널 기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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