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는

[PS:브리핑] 장정석 감독 "최원태, 이지영 경험 얹어주면 편해질 것"

[PO] "내가 이겼으면"-"저희가 이길게요" 양보 없던 '사제 입담 대결'

키움-SK '플레이오프는 몇차전까지?'[포토]

SK '플레이오프는 4차전까지'[포토]

[PO] "작년 아쉬움 설욕하겠다" 키움이 '다시 만난 SK'를 대하는 각오

'대진 확정' SK 염경엽 감독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

[PS:코멘트] 시리즈의 '주인'된 박병호, "가을에 잘해본 게 처음이다"

[PS:온에어] 키움-LG 준PO 3차전, 잠실 2만5000석 매진

[준PO] 오주원 자신감, "LG에 약하지 않았다, 올해도 막는다"

[준PO] 키움 이정후의 유쾌한 도발, "고우석 긴장 많이 했던데"

[PS:코멘트] 3년 와신상담, LG 이형종 "준PO도 오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