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마무리 투수
"불펜진, 어느 팀에도 꿀리지 않아요" 타이거즈 홀드왕의 자부심
KIA 성패 좌우할 영건 마운드? 젊은 타자들도 터져야 산다
하준영 잃었지만…KIA 불펜 라인업, 물 샐 틈 없다
'신인상 총 득표 1위' 최준용 "내년 기대해 주세요"
"신인왕 받든 못 받든 가야죠" 최준용, 이의리에게 손뼉 쳐 줬다 [KBO 시상식]
"당장 아니라도" 롯데 에이스 꿈 서두르지 않는다
"네 공 못 치겠다" 신인왕 후보 최준용, 20홀드에 세부 기록까지
베테랑 같은 신인왕 후보…롯데 수비 실수에도 '철벽' 위용
신인왕-타격왕-안타왕 후보 한 곳에…롯데 동시 석권 기대감
'또현식' 우려에 "괜찮아요", 장현식은 오승환을 떠올렸다
최준용 "신인왕 받고 싶다, 이왕이면 21홀드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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