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1위 SSG, 유일하게 루징 안긴 한화와 다시 만났다 [미니프리뷰]

13K 헌납한 1위팀 타선, 타율 0.054 타자만 홀로 빛났다

불운 겹친 노경은, 롯데전 3이닝 4실점 패전 위기

한동희 거르고 이대호, SSG 벤치는 어떤 계산을 했을까

조요한 밀어붙인 김원형 뚝심, 무승부에도 값진 경험 얻었다

'연패 탈출' 김원형 감독 "한유섬이 게임 체인저 역할 했다"

'한유섬 결승 투런' SSG, 한화에 진땀승으로 2연패 끝 [대전:스코어]

'노경은 3승+한유섬 싹쓸이' SSG, 구단주 앞에서 '2연승' [인천:스코어]

'노바도 OK' 9G 선발승만 6명, SSG 더 탄탄해진다

슈퍼루키 상대로 초구가 땅에 꽂히자..."스스로 화가 났다"

"이제 감독님이 머리 아프시겠죠, 제가 잘 던져서" [현장: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