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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내가 가수하고파"…'이지훈♥' 아야네, 딸 육아에 '멘붕' (아빠는 꽃중년)[종합]
'홍현희♥' 제이쓴, 손 퉁퉁 부어 '깜짝'…"아 해파리 진짜"
"무조건 어린 투수 써야 한단 편견 깨고파" '첫 1군 등록' 송은범, ‘총합 121세’ 필승조 트리오 꿈꾼다
'복길이'처럼 억척스러운 김지영→배수빈의 힐링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종합]
김지영 "폭력·피 난무하는 작품에 지쳐…힐링 준 작품"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엑's 현장]
오또맘, 누드 사진인 출…착시 부른 파격 비키니 사진 대방출
'데뷔 60년' 남진, 월남 파병→나훈아 경쟁 "나 같은 우여곡절 없어" [인터뷰 종합]
오마이걸 효정 "멤버들에게 나쁜 얘기할 때 눈물 왈칵"…끈끈한 10년 차 (라디오쇼)[종합]
성형=자기만족…홍수아→박서진, 당당한 고백 "아쉬운 곳 無" [엑's 이슈]
'손절설' 슈는 없다…바다·유진 "자주 보니까 넘 좋다"
'결혼 희망' 에녹 "올해 연애운 놓치면 2년 후"…점성술 결과에 '당황' (신랑수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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