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프로야구챔피언십
"계산이 서지 않을 것 같은데"...LG-KT 선수 참가 불투명, 사령탑의 고민은 '뒷문' [APBC]
투·타 겸업 도전? 최준용은 "하게 된다면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야죠" [현장인터뷰]
"너무 좋습니다" 예비엔트리도 훈련 참가…사령탑 표정이 밝은 이유 [APBC]
'첫 성인대표' 김도영 당찬 포부 "전세계에 저를 알리고 오겠습니다" [현장인터뷰]
'금메달'도 불만족‥AG 떠올린 노시환 "APBC서 멋진 홈런 하나 친다" [현장인터뷰]
AG 아쉬움 털어내고 싶다…곽빈 "선발로 뛰는 게 목표, 늘 최선 다할 것" [현장인터뷰]
AG 기억 잊었다…이의리는 "괜찮아요, 끝난 일이잖아요" [현장인터뷰]
김하성 GG 수상 소식에 '깜짝'…김혜성은 "예측했지만 놀라움 감추지 못해"
'APBC 대표팀 소집' 류중일 감독 "강백호 교체해야…일본과 2경기 목표" [현장 일문일답]
KIA, '우승 배터리코치' 나카무라 타케시 인스트럭터 초빙 [공식발표]
가을야구 앞둔 '홀드왕' 박영현의 다짐…"다 쏟아부으려고 합니다"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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