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근
[전일야화] '언터처블' 김성균, 모든 사건의 배후인가…서늘한 그림자
[종합] '언터처블' 진구, 경수진 정체 알았다…장씨 일가 의심
'언터처블' 박근형 "고준희와 재회, 놀라울 정도로 성장" (일문일답)
[엑's 인터뷰②] '대장 김창수' 이원태 감독 "조진웅에 '백범일지' 읽지 말라 해"
'대장 김창수' 조진웅,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무대인사 참석 확정
'대장 김창수' 실화만큼 무게 더한 조진웅·송승헌의 진심 (종합)
진구·김성균 등 '언터처블' 대본리딩 현장 공개…"실전 뺨치는 완성도"
'박근형부터 진경까지'…'언터처블', 연기 神 다 모였다
'이름이 곧 신뢰'…'대장 김창수' 정만식부터 이서원·곽동연 총출동
'대장 김창수' 조진웅·송승헌, 1896년에서 마주한 묵직한 카리스마 (종합)
이정재 "정우성과 나, 아직도 서로 위하는 마음이 기본"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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