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드래프트
삼성 배찬승? KIA 김태현? 두산은 '야수 최대어' 박준순 지명 유력…1R 중하위권 판도 완전히 뒤바뀌나
"아직은 사직 카리나도 감사합니다"…꿈꿨던 '생애 첫 등판' 롯데 영건의 다음 목표는? [현장 인터뷰]
"야구 그만둬야 할까 생각도"…1군이 간절했던 '잊힌 1차 지명 포수'의 맹활약, 롯데가 웃었다 [현장 인터뷰]
야수 최대어에 차세대 국대 포수, 좌·우 파이어볼러까지…1년 전 '김택연' 데려간 두산, 올해 1R 누구 뽑아야 하나
"지금 레벨은 유영찬 다음"…육성선수에 2억을 투자한 LG, 순위싸움 '신의 한 수' 되나 [잠실 현장]
KIA·SSG 유망주 빛났다…U-23 야구대표팀, 네덜란드 4-1 격파→B조 1위 굳건
"퓨처스에서 고생한 만큼 잘 나왔으면"…'이틀 연속 불펜데이?' 신인 조동욱이 해줘야 한다 [잠실 현장]
아쉽다, TQB…한국, '배찬승+정우주+정현우' 철벽투→일본 꺾고도 결승 진출 실패
3연승 삼성, 국민유격수 첫 마디는 슈퍼루키 격려..."육선엽,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기대" [부산 현장]
'최강야구' 출신 정현수, 제구 난조 속 선발→불펜 이동..."1회부터 바꾸려고 그랬다" [부산 현장]
NPB 19홈런→KBO 41홈런...일본도 놀란 데이비슨 활약 "타고투저여도 대단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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