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타격감 올라오길 기다려, 베테랑들 해줘야" KT가 직면한 과제
빈공에 허덕인 '1득점' KT…놓쳐버린 '11번의 기회'
곽빈의 위력적인 직구, '7볼넷' 외줄타기 투구를 '무실점' 완결
함덕주 등판 불가피했다? 진해수, 통풍으로 1군 말소
신본기 '컨디션 좋아요'[포토]
이강철 감독 "김재윤 30세이브, 김준태 이적 후 첫 안타 축하해"
'14,000루타' KT, LG에 첫 우세 시즌…1·2위 승차 3.5G↑ [잠실:스코어]
KT '분위기 다시 올리고'[포토]
함덕주 '이게 볼이라니'[포토]
신본기 '내가 더 빨랐어'[포토]
오지환 '공 한 번 더듬은 후 송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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