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

"늦은 만큼 더 압도적으로" 강재민의 시간이 시작된다

"공격 도화선, 환상적 주루, 수비는 말해 뭐해" 이토록 완벽한 외인

강재민 1군 합류, 수베로 감독 "일단 여유있는 상황에서 등판"

수베로 감독 "남지민 투구 좋았다, 선발 기회 한 번 더"

"살바도르 페레즈, 그리고 허인서" 수베로의 루키 포수 '극찬'

수베로 감독이 홈런만큼 감명한 장면 "공격적인 주루"

한화 어떡하나, 카펜터 이어 킹험도 상완근 염좌로 1군 말소

13연패 불운 딛고 필승조 변신, 정우람 공백 완벽히 메웠다

'위닝 도전' 한화, 김진욱 상대 우타자 6명 배치...허인서 데뷔 첫 선발

노시환 질문 없어 서운했던 수베로, 직접 칭찬·설명 나섰다

'정우람·카펜터 말소' 한화, 집단 마무리 전환-장민재 대체 선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