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수권
'다이빙 여신' 김수지의 약속 "4년 후 LA 올림픽, 메달 목표로 준비" [파리 인터뷰]
"금메달 12개 묻혔다" 비판 때문?…안세영 "다른 선수들께 죄송, 대회 끝나고 입장 발표" [2024 파리]
'폭탄 발언' 안세영, 입장 발표 연기 왜?…"축하받아야 하는 올림픽 선수들 위해"
'펜싱 2관왕' 오상욱의 각오…"성심당 뛰어넘는 선수 되겠다" [2024 파리]
'다이빙 여신' 김수지 아깝다!…女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13위→결승행 무산 [파리 현장]
'XY염색체' 복서 또 결승행…대만 린위팅도 금메달 '눈 앞'→상대 선수 또 '손가락 X' 세리머니 [2024 파리]
노래 가사처럼 멋진 '한 페이지' 만든 박태준…金 목에 걸고 웃었다 [파리 인터뷰]
'다이빙 역사' 또또 쓰다…김수지, 3m 2연속 준결승 진출→세계선수권 메달 기세 잇는다 [2024 파리]
중국 앞에 2번 울었던 신유빈, 언니들과 '만리장성' 넘을까…결승 티켓 놓고 단체전 격돌 [파리 현장]
'충격' 조규성 2024년 통째로 OUT?…무릎 수술 후 '합병증'→UCL 앞두고 수개월 결장 [오피셜]
'도쿄 불운, 金으로 날린다' 우상혁 "가장 높은 곳에서 애국가 부르겠다" [파리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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