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야구단
'9회 2-8→9-8' NC의 대역전 드라마, 김한별 끝내기로 상무에 대역전승
2군서 안타 펑펑, 1군서 홈런 펑펑 ‘막내들이 일냈다’
KIA, 김민식 내주고 SSG 김정빈-임석진 영입…1대2 트레이드 [공식발표]
'드라마 대역' 김동진, 퓨처스 4할 찍고 1군 무대로…구자욱 말소 김헌곤 등록
찍고 치고 들고 치고, 퓨처스 타격왕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5점포 쾅쾅, ‘어쩌면 시한부 주전’ 상무 전역 깐부들이 일냈다
2년 전 송명기처럼? 밑바닥 찍고 일어선 1차 신인, 선발 꿈 이뤘다 [엑:스토리]
'트레이드 승인' 박동원 'KT전 앞두고 그라운드에서의 모습은?' [김한준의 현장 포착]
박동원 트레이드, '현장은 이미 알고 있었다? 하루 전 타이거즈 모자를 착용!' [김한준의 현장 포착]
KIA, 김태진+10억+지명권 내주고 포수 박동원 영입 [공식발표]
'195cm' 거구의 좌완투수, "덩칫값 하는 투수가 될게요" [엑: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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