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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초통령"…'문제적 남자' 주우재X도티, 新 뇌섹남으로 거듭날까 [엑's 현장]
'연중' 오정세 "노규태와 허점 닮아…까불이 정체? 나도 몰라"
'동백꽃 필 무렵' 흥행불패 공효진, 작품성·화제성·흥행 다 잡았다
지코 "비주얼 불량스럽지만 삶은 그렇지 않다, 술·담배 안해" [엑's 인터뷰②]
'동백꽃 필 무렵' 오정세, 하찮고 귀여운 남자의 각성 "누나 사랑해"
바른생각, 건강한 성생활 확산 위한 ‘피팅룸 캠페인’ 전개
'멜로가 체질' 이주빈 "'여자·사람·배우' 다큐, 사랑 받는 느낌에 감동" [엑's 인터뷰②]
믿고 보는 공효진, '동백꽃 필 무렵'도 옳았다
임수향 "어느덧 데뷔 10주년, 여전히 연기가 즐겁다" [화보]
'일로만난사이' 장성규 "부모 빚 갚아야, 돈 때문에 프리 선언" [엑's 리뷰]
'일로만난사이' 동갑내기 한혜진X장성규, 제2의 유재석·김원희 케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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