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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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연소 30-30 달성' KIA 김도영, 박재홍과 테임즈를 뛰어넘었다[엑's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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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대기록 달성'에 박수 보낸 이범호 감독 "남은 기간 새로운 도전 기대"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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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팬들의 축하, 감사합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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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동성고 출신 선배 양현종에게 받는 축하 물세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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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김도영 축하와 함께 촬영까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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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엄청난 축하에 정신을 못차리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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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김도영에게 축하 케이크 선물'[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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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수줍은 하트 세리머니'[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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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30-30달성, 축하가 빠지면 서운하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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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김도영 '양현종에게 맞는 시원한 축하 물세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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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키움에 12:1로 승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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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예고' 길, 갑작스런 유재석 소환…'무도' 코인 노렸나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129/thm_173284693392067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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