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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하니 "코튼캔디로 무대만 7개, 몸치인 것 깨달아" [엑's 인터뷰②]

'아이돌' 하니 "첫 감정신 실패…EXID 시절 상처가 더 커서" [엑's 인터뷰①]

"조광일, 불안했지만"…'쇼미10' 제작진의 믿음 [엑's 인터뷰③]

'쇼미10' 싸움보다 화합…"시청자들도 원해" [엑's 인터뷰②]

10주년 '쇼미더머니'의 파급력…제작진 "만족도 높아" [엑's 인터뷰①]

문희경 "노년의 로맨스 꿈꿔, 평생 사랑하고파" [엑's 인터뷰④]

문희경 "송민호, 친아들처럼 든든…큰 도움 받아" [엑's 인터뷰③]

'57세' 문희경 "나잇살 어쩔 수 없어…부지런히 관리" [엑's 인터뷰②]

문희경 "'쇼윈도' 송윤아 엄마, 8살 나이차 극복 자신감" [엑's 인터뷰①]

양현종 '답변' 기다리는 KIA "수정안 제시했다"

'연모' 남윤수 "첫 사극 도전, 외국 팬들의 사랑 신기하고 감사해" [엑'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