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집행위원장 후보자 공개 추천 모집
부산국제영화제 이사회, 인사추천위원회 구성 "2018년 위한 준비"
[엑's 인터뷰②] 서신애 "파격 드레스 화제, 당당해서 보기 좋단 말 들어"
이봄, '죄 많은 소녀'로 BIFF 레드카펫…"특별한 느낌, 잊을 수 없다"
[BIFF 결산] 관객 수 17% 증가 속 성장 회복세 확인…19만 명 방문
전고운 감독 '소공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아트하우스상' 수상
[BIFF, 故 김지석이 남긴 향기②] 플랫폼부산, 아시아 독립영화의 新 창구
[BIFF, 故 김지석이 남긴 향기①] 열흘의 축제 속에 자리한 추모 물결
[BIFF 2017]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21일) 폐막…축제 마무리
[무비:타임라인] '대장 김창수'에 '지오스톰'까지, 가을 극장 새 바람이 분다
허준석, '창궐' 합류..현빈·장동건과 호흡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