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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한예리·임세미와 사회 환원 프로젝트 참여…뜻깊은 행보

자이언트핑크♥한동훈, 월수입 1500만원-식비만 200만원 "많은 줄 몰라"

"친동생 증인 출석" 박수홍 친형 부부, 오늘(9일) 62억 횡령혐의 7차 공판 [엑's 투데이]

보컬장인 임영웅,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뮤비 4,000만 뷰 돌파

[오피셜] '산다 콤비' 이젠 안녕? 토트넘, 193cm CB 판더펜 영입…6년 계약+등번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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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열애→팬 기만설 일파만파…커플템에 팬덤 '활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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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 대전 서구 한부모가정 위해 483만 원 기탁…히어로 데뷔 7주년 기념

[오피셜] '잼버리 사태' K팝 공연 서울 개최로 변경...전북-수원 26라운드 예정대로 진행

임영웅 팬클럽,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위해 808만 원 기부…선한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