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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DF' 26G 11골…김민재, 호주 '수트라이커' 봉쇄령 [아시안컵]

절뚝이며 패스 받다 '울었던' 토트넘 20세 FW, 세비야 간다…'6개월 경험 쌓고 와'

호주대표팀 아놀드 감독 "한국의 스피드? 정면 압박으로 대응" [일문일답]

'한국이 열세' 질문 받아친 조규성…"자신 있다, 2015년 준우승? 내가 없었다" [현장 일문일답]

'사운드 오브 프리덤' 알고 봐도 믿기 힘든 실화…'사라진 아이들' 영상 공개

[속보] 사우디축구협회, '한국전 조기퇴근' 만치니 경질 논의…"입지 재고"

클린스만, '한국은 감독이 약점' 지적에 응수…"어떤 도발도 상관없다, 더 말해달라" [현장 일문일답]

"손흥민? 그도 인간이야"…호주 캡틴, 한국과 8강전 앞두고 '자신감 표출' [아시안컵]

'승부차기 선방쇼' 조현우, 아시안컵 16강 베스트11 선정…한국 선수 유일 [아시안컵]

호주 골잡이들이 속 더 탄다→"아직 0골, 한국전 꼭 득점해야 하는데" [아시안컵]

손흥민 9년 전 '눈물' 지울 기회…호주 상대 '설욕전' 꿈꾼다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