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상
'기술자들' 이현우 "우빈이 형, 애교많고 장난스러워" 반전
'기술자들' 김홍선 감독 "고창석-이현우-김우빈 순으로 캐스팅"
'기술자들' 고창석 "김우빈 '사랑합니다' 문자에 난감"
'기술자들' 김우빈 "주인공에 대한 부담? 선배님들만 믿었다"
천우희 '여우주연상의 당당한 발걸음'[포토]
김규리 '블랙드레스로 우아한 자태'[포토]
천우희 '영평상 여우주연상의 영예'[포토]
임지연 '일생에 한번뿐인 신인상 타요'[포토]
박유천 '오늘은 영화배우로 상 받아요'[포토]
조여정 '오늘은 블랙패션으로 단아하게'[포토]
최민식 '이순신 장군님 오늘 상받아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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