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바르사? MLS?'…메시 "나 PSG 남아"→아르헨 동료들에 다 말했다

코리안 '해적 듀오' 최지만-배지환, MLB 개막전 동반 출격 가능성↑

WBC 우승+MVP→시범경기 0.455 맹타…쉴 틈 없는 '정복자' 오타니

'개막 로스터 진입 유력' PIT 배지환, 시범경기 4타수 1안타

2G 연속 침묵 김하성, 시범경기 타율 0.269...최지만도 무안타 1볼넷

'타율 0.053' 4번타자 향한 믿음, 강인권 감독은 "기다릴 용의 있다"

"내 밑으로 들어와" 김병현, 이찬원 버거업계 영입 시도 (당나귀 귀)[종합]

옛 유벤투스 윙어 "나폴리 성과, 정말 대단해!…우리가 이미 다 했던 거지만"

최지만 멀티히트·배지환 1안타 2도루…해적 듀오, '개막 엔트리' 성큼

"오타니가 세계 최고"...이변 없던 ML 선수 랭킹 1위, 한국 선수는 외면

미국서부터 "무조건 써야겠다" 확신, LG 5선발 기대감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