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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프로야구V24', KBO '1000만 관중'과 함께 날았다... 인기 고공 행진
"오타니보다 크게 나와" '루미코♥' 김정민, '축구선수' 子 활약에 흐뭇
'미쳤다' 오타니, 콜로라도전 도루 2개→9회말 극적 동점포 '쾅'…55-55 보인다
오타니 또 달렸다…콜로라도전 9회 도루 추가, 52홈런-53도루 찍었다
"난 오타니와 비교할 대상 아냐"...'슈퍼스타' 성장에 추신수도 감탄 금치 못했다 [수원 현장]
'FA 코앞인데' 김하성, 이대로 시즌 끝나나…"복귀 시점 여전히 불확실"
MLB 104년 역사, '50-50 주인공' 오타니가 또 새로 썼다…"2경기 12타점, 1920년 이후 처음"
50-50? 벌써 52-52! 오타니 만족 NO, 또 치고 또 뛰었다...콜로라도전 1홈런+3안타+1도루 활약
"오타니 HOF 헌액? 지금 당장도 가능"…2007 WS MVP도 찬사와 경의 보냈다
오타니에 반한 박찬호 도우미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해…함께 언급돼 영광"
박명수 "55살에 삐끼삐끼춤, 창피해서 안했는데…디제잉에 넣어" (라디오쇼)[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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