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넥센
'골든글러브 수상' 이정후 "나 자신에게 떳떳하지 못해"
[골든글러브] 이정후와 15표 차, 가장 아쉬운 차점자는 김현수
심창민·양석환 등 33명, 상무 야구단 서류 합격
'대상' 양의지 "감독님 웃을 일 많으시도록 만들겠다"
'승부조작 신고' 두산 이영하,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황금장갑의 주인공은?' 2018 KBO 골든글러브 후보 발표
'73명 제외' KBO, 2019년 보류선수 명단 공시
'정수빈·나성범 등' 선수협 유소년 클리닉 참가선수 공개
'7년 만에 LG 컴백' 심수창 "집으로 돌아온 기분"
LG, 장원삼·심수창·전민수 영입 "전력 상승 도움 기대"
'투수 완료' LG 차명석 단장 "외국인 타자 영입 속도 낸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