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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로봇심판 도입+베이스 확대+수비 시프트 제한 확정 [공식발표]
해설 도전하는 '가을사나이' 박정권…"프로답지 못한 플레이, 돌려 말하지 않겠다" [인터뷰]
벌써 '로봇심판+피치클락' 걱정, '베테랑' 이용찬의 소신발언 "야구가 투수에게 불리해지는 느낌"
"야구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콤플렉스"...이룰 것 다 이룬 손아섭, 그래서 더 간절한 우승
'삼성과 4년 동행' 마침표, 뷰캐넌 마지막 인사…"내 몸엔 언제나 푸른 피 흐를 것"
뷰캐넌 보내고 레이예스, 왜 데려왔나…"로봇심판에 가장 효과적인 '투심' 갖춰"
'2차 드래프트 SSG행→포수 경쟁 도전장' 박대온의 다짐 "긍정적인 에너지 전달하겠습니다"
'3년간 9승→선발진 경쟁 이탈'…자존심 구긴 박종훈 "좋았을 때로 돌아가야죠" [현장인터뷰]
허구연 KBO 총재 신년사 "피치 클락 검토 중…박진감 넘치는 경기 선보일 것"
"프로야구 20년 뛴 포수의 소신, 로봇심판 들어오면 안 된다"
미소는 '활짝' 논란엔 '입 꾹'…SNS 재개한 ★아내들 [엑's 이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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