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친정팀 비수 꽂은 연타석 홈런, "친정팀 의식은 안했지만.."
'통산 2홈런' LG→KT 이적생의 연타석포, 친정팀에 대역전패 안겼다
'익산→수원' 권동진이 3안타 치고 170km 달려온 사연은?
데뷔 첫 안타가 싹쓸이 3루타, 큰뱅·작뱅 이야기가 아닙니다
양의지-박세혁 계보 누가 이을까, 사령탑이 '콕' 집었다 [엑:스토리]
두산 내야 유망주 황경태, 현역 은퇴 결정..."선수 뜻 존중" [오피셜]
'지명권 트레이드' KT, LG 내야수 장준원 품었다 [공식발표]
첫 1군 등록→선발 DH, 2년차 유준규 "KT의 이정후가 되겠습니다"
KT 2년차 내야수 유준규, 데뷔 첫 1군 등록에 선발 출전 기회까지
'201경기 출장' 키움 김성민, 10일 현역 입대
히어로즈맨이 떠올린 '원클럽맨'의 가치 "18년을 했네요, 프라이드 있습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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