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지명

한화의 선택은 김서현? 1165명 선수들 운명의 날 밝았다

'뜨거운 감자' 김유성, 지명할 결심하는 팀은 나올까

'마침내 온다' 영웅들의 귀환, '3위 수성' 탄력 받을까

2023 KBO 신인드래프트 15일 개최…1차지명 폐지·11라운드 지명

두산 미래 짊어질 좌완 영건, 데뷔 첫 1군 등록 "제구력 좋아졌다"

'KBO 40인 레전드' 니퍼트-홍성흔, 23일 시구시포 행사

"1군 엄두도 못 내요" 1차지명 유망주, 잘 던져도 자리가 없다

'전면-얼리드래프트 시행' 2023 KBO 신인지명 참가 신청 접수

성장통 겪는 김재호 후계자, 사령탑 진단은 "자신감 부족"

"라미레즈와 페냐가 온다" 슈퍼루키 이탈한 한화의 믿는 구석

'데뷔 첫 선발' 문동주, 희망을 던져라 [카운트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