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훈
타선 7점 지원에도…태너, '2이닝 5실점' 초라한 교체 [준PO3]
오원석 1⅓이닝 강판→노경은 2회 투입 승부수, 그러나 마틴에게 '재역전포 허용' [준PO3]
'제대로 터졌다' 마틴, 역전 3점포로 4-5→7-5 이뤘다 [준PO3]
'터졌다' 최정, 역전 그랜드슬램 폭발! 역대 PS 통산 최다 타점 신기록 작성 [준PO3]
'벼랑 끝' 김원형 감독 "2번 에레디아 4번 한유섬, 맥카티도 대기한다" [준PO3]
벼랑 끝에서, 한유섬은 "어떻게든 인천까지 가고 싶다"고 외쳤다 [준PO3]
엘리아스+김광현 선발에도 패패…SSG, '리버스 스윕'은 가능할까 [준PO]
한유섬 치고, 문승원 버텼건만…SSG, 두 명으론 부족 '벼랑 끝' [준PO2]
'2연승' 강인권 감독 "3차전 선발은 페디 아닌 태너…경기 직전 병원행" [준PO2]
김원형 감독 한숨 "초반 실점 너무 컸다…김광현 손가락 때문에 교체 아냐" [준PO2]
'박건우 3안타+김형준 쐐기포' NC, SSG '7-3' 제압...PO까지 1승 남았다! [준PO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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