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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록산느의 탱고' 이을 작품 나올까
김연아, "새 프로그램, 성숙한 탱고 연기하고 싶다"
서울 빙가다 감독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전은 축구 축제"
[엑츠화보] 은반 위에서 유독 빛난 '블릿프루프'
랑비엘, "블릿프루프, 새로운 김연아 볼 수 있었다"
[엑츠포토] 김연아 '그림자까지 아름다워'
[엑츠포토] '블릿 프루프' 멋진 연기 선보이는 김연아
미셸 콴, "피겨 기대주 김해진, 매우 잘하더라"
[엑츠포토] 곽민정 '나도 007처럼'
[엑츠포토] '피겨 전설' 미셸 콴의 아름다운 스파이럴
[엑츠포토] '블릿 프루프' 멋지게 선보인 김연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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