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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 한국에서 시간 낭비...커리어 버린다" 英 전문가 비판, 왜?

한국은 사우디가 아니다...린가드 주급 80% 이상 삭감, 英도 이제는 안다

이지아→강기영, 앵커 미투 사건 실마리 찾을까 (끝내주는 해결사)

슬기 이어 아이린도…'10주년' 레드벨벳, 전원 재계약 성공할까 [엑's 이슈]

레드벨벳 아이린, SM과 인연 이어간다 "지금의 나를 있게해줘" [공식입장]

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손실 1126억 원... 2024년 글로벌서 반등 도모

"공동 마케팅 확대"…KBO, 한국쉘과 2024~2026년 리그 스폰서십 계약 체결

한국에는 손흥민이, 잉글랜드에는 케인이 있다..."유로 이끌 것" 자신감 폭발

XPLA, 2024년 로드맵 발표... '로드 투 윈' 비전 구체화

메가박스, 2월 8일 4D 특별관 코엑스 론칭…'그란 투리스모' 등 특별 상영회

"손흥민-매디슨과 뛰고 싶다"…토트넘 2m 대선배 '조금 늦게 태어났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