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이동하 감독 '위켄즈',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최민식·박유천,'아름다운 예술인상' 대상·신인상 영예
성유리·정겨운, 단편영화 재능기부로 신예 감독 지지
제67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 쟁쟁한 작품들 속 한국 영화들은?
오늘 개봉 영화, 임창정의 '창수' VS 정재영의 '열한시' 승자는?
문병곤 감독, '세이프'로 칸영화제 단편 황금종려상 수상
김기덕-홍상수 감독, 같거나 혹은 다르거나
장백지, 장동건에 "매력적이고 신비감 있는 아버지가 됐다"
종반부에 이른 칸영화제, '돈의 맛'-'다른나라에서'…수상 소식 전해질까?
김기덕 감독, '아리랑' 으로 칸 '주목할 만한 시선' 상 수상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