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

[2011 고교야구] 성남고, 경동고에 '영봉승'

[2011 고교야구] 장충고, 배명고에 7회 '콜드게임 승'

[2011 고교야구] 전라/중부리그 A조, '광주권 학교'가 대세

[2011 고교야구] 서울 B조? '서울, 장충, 덕수고'가 선두 다툼

[마이너리티 리포트] 주말리그 시행의 당위성과 편성과정

SK, '야구 꿈나무 장학금' 수상자 선정

LG, 정다흰 등 7명과 입단 계약

[고교야구 왕중왕전] 유창식의 광주일고, 우승 후보 '0순위'

[2010 고교야구 결산] 안타깝게 미지명된 3학년 선수는?

[2010 고교야구 결산] 고교야구의 '춘추전국시대'를 알리다

[2011 신인 드래프트] '지역색'보다는 '기본기'로 선수를 선발한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