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장원준-정재훈 코치 '대화나누며 전지훈련 출발'[포토]
'각별' 양의지 향한 김태형 감독의 진심 "가서 잘하길"
'양의지-최정 포함' KBO, FA 신청 15인 명단 공시
'양의지·최정 최대어' KBO, FA 자격 선수 22명 공시
'로맥 멀티포' SK, 두산 꺾고 시리즈 2승1패 우위
'피홈런 3방' SK 대포에 무너진 두산 마운드
[@더그아웃] 김태형 감독 "이용찬 뒤 장원준-이현승-유희관 대기"
[@더그아웃] 김태형 감독 신뢰, "장원준, 2차전도 불펜 대기"
'패장' 김태형 감독 "장원준 공 좋았다, 믿고 가겠다"
'박정권 결승포' SK, 두산 꺾고 KS 1차전 기선제압
'연속 볼넷+폭투 실점' 아쉬웠던 장원준의 KS 첫 단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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