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400
박태환도 못 이룬 '위업 도전' 황선우 "무조건 시상대에 오르겠다"
美 수영 전문매체 "황선우는 포포비치의 라이벌, 100m서 변수 될 수 있다"
김우민 향한 美 수영전문매체의 극찬 "亞 선수 중 메달 접근한 선수"
박태환도 못 이룬 '역사 도전' 황선우…"세계랭킹 1위지만 방심하지 않겠다"
한국 수영 '항저우 메달 프로젝트2' 시작, 경영 대표팀 호주서 담금질
황선우가 이끄는 강원도청 수영팀, 男 혼계영 400m 한국新 작성
호주서 담금질 마친 황선우 "7월 세계선수권 시상대 오르겠다"
호주 떠난 황선우 "AG 금메달이 올해 목표, 그 중에서도 계영 800m"
'AG 단체전 첫 금 노린다'…황선우 등 남자 수영대표팀, 호주 전훈
태극전사 심정 아는 수영 국가대표…"도하의 기적 보며, 데자뷔 느꼈죠" [신년인터뷰②]
'박태환의 400m' 계보 잇는 김우민…항저우 AG '金 물살' 보라 [신년인터뷰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