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감독

'히말라야' 휴먼 원정대가 그리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종합)

'히말라야' 전배수 "하늘이 만들어 준 영화라 생각, 응원 부탁"

'히말라야' 김원해 "배우들, 원없이 울었던 작품"

'히말라야' 라미란 "카트만두에서 내려올 때까지 열흘간 안 씻어"

'히말라야' 황정민 "동료들, 눈에 보이지 않는 끈끈함 있어"

이석훈 감독 '촬영한 지 1년이 지났네요'[포토]

'히말라야' 전배수 "마지막 쫑파티, 사람들과 헤어짐에 눈물"

'히말라야' 라미란 "등산, 내 자신이 몰랐던 부분 찾게 해줘"

조성하 "'히말라야' 천만 영화 자신, 무조건 하고 싶었다"

'히말라야' 황정민 "8천미터 올라간 느낌 이상으로 힘들었다"

'히말라야' 정우 "팀에서 막내, 정신·체력도 막내여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