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6경기 이겨도 황선홍은 '옅은 미소'만...일본 이기면 2002년 포효 나올까 [나승우의 항저우 나우]

우즈벡 살인태클에 '악!' 엄원상, 가벼운 염좌 진단→한일전 여전히 '불투명' [AG현장]

엄원상, 결승 한일전 출전 불투명…우즈벡 백태클→업혀서 퇴근→중국서 또 수난 [AG현장]

결승이 한·일전? 그래서 좋다…캡틴 백승호 "선수들이 더 원하던데요?" [AG 현장인터뷰]

'3연속 실수' 지적에 항변하는 백승호…"어떻게 해야 만족하실지" [AG 현장인터뷰]

황선홍 감독 '이제 한 발 남았다'[포토]

이강인 '해맑은 미소'[포토]

정우영-엄원상-송민규-이광연 '득점 시간이 언제더라?'[포토]

정우영 '골냄새를 제대로 맡았어'[포토]

정우영-이한범 '이렇게 기쁠수가'[포토]

이강인 '볼을 안전하게 지키며'[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