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세이브
'ERA 1.78' 미란다-'타율 0.407' 전준우 등 10월 MVP 후보 6명 발표
[정규시즌 결산] '이맛현'에 투타 조화까지, 멈췄던 삼성의 시계가 다시 돈다
"네 공 못 치겠다" 신인왕 후보 최준용, 20홀드에 세부 기록까지
'6경기차 뒤집었다!' 삼성, KT 꺾고 선두 탈환 [대구:스코어]
8회 최채흥-오승환 승부수, "충분한 역량 가졌기에 믿었다"
“한국시리즈라 생각하고..” 빅게임 피처로 거듭나는 원태인
최채흥 원포인트-오승환 4아웃, 삼성의 승부수 통했다
1,2위 토종에이스 맞대결, 원태인이 웃었다
'원태인 14승' 삼성, KT 꺾고 승률 1리차 선두 맹추격 [대구:스코어]
신인왕-타격왕-안타왕 후보 한 곳에…롯데 동시 석권 기대감
'또현식' 우려에 "괜찮아요", 장현식은 오승환을 떠올렸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