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결번
포지션 임재욱, 절친 이병규 은퇴식서 진심 어린 배웅
이병규 'LG의 두 번째 영구결번'[포토]
'강우콜드 승' 양상문 감독 "허프가 걱정, 검진 결과 보고 준비"
'역전포' 양석환 "이병규 선배 은퇴식이라 꼭 이기고 싶었다"
'영구결번' 이병규 "말로 표현하기 힘든 영광의 자리" (일문일답)
LG 이병규, 7월 9일 은퇴식-영구결번식 동시 진행
'양키스맨' 데릭 지터, '2번' 영구결번…"영원한 양키스의 가족"
故 최동원, #무쇠팔 #한국시리즈4승 #전설 #영구결번
‘부산 레전드’ 김주성, 구덕운동장으로의 18년만 귀환
김용수·이상훈·봉중근이 걸어온 길, 다음은 임정우다
[이병규 은퇴, 그후②] LG의 두 번째 영구결번 가능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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