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야구 생각' 뿐인 윤성빈, 2019년 10승을 꿈꾼다 [오키나와 ON-AIR]
[오키나와 ON-AIR] "무리 NO" 양상문 감독, '미세 통증' 한동희 귀국 지시
'최기문·윤재국 코치 합류' 롯데, 오키나와 마무리훈련 실시
롯데, 코칭스태프 개편…김원형 수석코치 등 7명과 결별
양상문 감독이 진단한 롯데의 우선 과제 '마운드와 수비'
[오피셜] 롯데, 양상문 신임 감독 선임…조원우 감독 경질
박용택 '개인통산 200홈런 및 2,000경기 출장 시상식'[포토]
공도 말도 묵직한 LG 김지용 "2016년보다 지금이 더 좋다" (인터뷰)
'사인 훔치기' 논란 LG, 벌금 2000만원…감독 코치도 벌금
'보상선수' 유재유, 두산이 기대하는 1라운더의 잠재력
'NO.22' LG 김현수 "정말 야구가 너무 하고 싶었다"(일문일답)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