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고
[마이너리티 리포트] 소년체전 MVP 서동민 "내가 바로 리틀 배영수"
[2010 고교야구 결산] 고교야구의 '춘추전국시대'를 알리다
[2011 신인 드래프트] 파워 투수와 발 빠른 내야수 지명에 중점을 둔 KIA
[야인시대 시즌 2] 이범호·손승락·정인욱의 스승, 박태호 감독
[봉황대기 히어로] 대구고 전호영, "이대형 닮고파"
[봉황대기 고교야구] 2008 챔프 대구고, 2년 만에 4강행 신고
[인터뷰] 신일고 최재호 감독의 세계 청소년 야구 뒷이야기
[봉황대기 고교야구] 14일 8강전 전 경기 우천 순연
[봉황대기 고교야구] 서울 대표 장충고 신일고, 8강 진출
[봉황대기 고교야구] 광주일고, 강호 북일고에 '콜드게임 승'
[스카우팅 리포트] 군산상고 김호령, '선배 이진영의 뒤를 잇는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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