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이일화-길해연 '미저리의 두 애니'[엑's HD포토]
서지석-김상중 '미저리 최고'[엑's HD포토]
이일화-길해연 '연극 밖 사랑스러운 애니'[엑's HD포토]
'미저리' 김상중 "길해연, 거품 굉장히 많이 낀 배우" 왜?
길해연-서지석 '폴의 사인 받는 성공한 팬 애니'[엑's HD포토]
김상중 '탈출을 꿈꾸며'[엑's HD포토]
김재만 '미저리로 인사드려요'[엑's HD포토]
길해연 '80대 애니 윌크스가 궁금'[엑's HD포토]
김상중 '세 번째 미저리, 발전하는 모습 보여줄 수 있어'[엑's HD포토]
서지석 '데뷔 23년 첫 연극 도전'[엑's HD포토]
'미저리' 서지석 "연극 첫 도전, 김상중 출연해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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