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차별화 되는 액션"…5년 만에 돌아온 '트랜스포머', 다시금 韓 관객 사로잡을까 [종합]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감독 "韓 콘텐츠? '곡성'·'지옥' 좋아…'올드보이'는 최고"

칸영화제, 김희원 소개 사진을 여자로…장혜진·아이유 이어 황당 실수 [엑's 이슈]

제인 폰다 "감독이 '이것' 보자며 잠자리 요구" 충격 폭로 [엑's 할리우드]

"봉준호 '마더'?" 이장우, 몽골 대자연서 김광규·박나래 춤사위에 울컥 (나혼산)

봉준호 "누님은 늘 영화였습니다"…추모전으로 전하는 마음 [故강수연 1주기②]

배두나, 민낯 고수하는 이유?…"기술로 연기하는 스타일 아냐" (요정재형)[종합]

이병헌, 美 스탠퍼드대 연사 참여…"'오겜2' 프론트맨으로 돌아올 것" 글로벌 영향력

장동윤 "애인과의 기념일, 박찬욱·봉준호가 부르면 뛰어가야지" [엑's 인터뷰]

토니 콜렛 "봉준호, '미키17' 함께하자고…연락받고 울어" [엑's 할리우드]

'화란' 송중기, 칸 입성 소감 "충분히 즐기고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