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FA
2017 천안∙KOVO컵 프로배구대회, 13일부터 11일간 개최
우리카드, FA 박상하 보상선수로 세터 유광우 지명
'국가대표 레프트' 박정아, 도로공사 FA 이적 확정
"이번주 중 결정" 여제 김연경 행보에 쏠리는 시선
'귀국' 김연경 "거취? 중국·터키 중 신중하게 결정할 것" (일문일답)
[엑's 인터뷰②] 백지에 그린 그림, 이정철 감독의 자부심
흥국생명, 팬과 함께하는 챔피언 결정전 이벤트 실시
KOVO, 여자부도 다음 시즌부터 FA 등급제 실시
강성형 감독 "하현용 왼손가락 골절…한 달 정도 결장"
'MVP' 박정아 "더 잘하라고 준 상인 것 같다"
'세밀·승리·희생' 강성형 감독이 밝힌 '강성형표 배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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