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기습 폭우의 훼방' 잠실 KIA-LG전, 7회말 우천 중단→그라운드 정비 중 [잠실 라이브]
주말 잠실 KIA-LG전=매진…3연전 모두 2만3750명 '만원 관중' 꽉꽉 찼다 [잠실 현장]
"손주영, 류현진·김광현·양현종 잇는 선수 될 것"…염경엽 무한 신뢰는 계속된다 [잠실 현장]
"'ML 36승' 수식어? 압박감 있었지만..." 책임감 안고 KBO 입성, 라우어는 승리만 바라본다 [현장인터뷰]
김도영 만루포, 잠실이 휘청! 라우어 KBO '데뷔 첫 승'…'타선 대폭발' KIA, LG 14-4 대파→3연승 질주 [잠실:스코어]
'폭염도 막지 못한' 야구 열기! LG,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 경신 [잠실 현장]
"반성할 부분 있었다" 이범호 감독은 왜 2점 차 접전서 박찬호를 교체했을까 [잠실 현장]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야"…'2인→3인 포수 체제 변화' KIA, 대권 도전 진심이다 [잠실 현장]
선두 굳히기 기회, 꽃감독은 순리대로 간다..."아직 쫓기는 상황 아니야, 하던 대로 운영할 것" [잠실 현장]
김도영만 빛났다? '11점 차 대승' 힘 보탠 KIA 거포 유망주…'운명의 3연전' 존재감 뽐낼까
"도영이 아버님 진정하시요잉, 이게 끝이 아니랑께요"…'최연소 30-30'에 광주동성고 스승도 뭉클했다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