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홈런 포함' 3안타 맹활약…최지훈 "승부 들어올 거라 생각, 과감히 스윙"

추신수, '시즌 2번째 4안타' 뒤 가족 생각…"홈 경기 온다, 큰 힘 된다"

데뷔 첫 '대타 만루홈런'…최주환 "불리한 볼 카운트, 그래도 내 스윙했다"

'5연승+위닝 확보'…김원형 감독 "추신수+최지훈 테이블세터, 공격 이끌었다"

"쉽게 승부 못 들어와"…3번 최정+4번 에레디아 '동반 활약' 흐뭇한 어린왕자

SSG 한유섬, 2주 만에 1군 복귀···"원래 열심히 하는 선수, 새 마음으로 임하길"

6월 타율 0.382, 제대로 물올랐다…멈출 줄 모르는 에레디아의 방망이

'4연승' 김원형 감독의 극찬…"'리빙 레전드' 최정+김광현 맹활약 덕에 이겼다!"

"구위 올라오고 있어, 잘 던질 거다"…김광현 향한 김원형 감독 '굳은 믿음'

SSG 맥카티, 왼쪽 전완근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주장' 한유섬 24일 1군 복귀

16년 만의 잠실 두산전 싹쓸이, "이로운-최민준의 투구가 큰 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