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
'참 좋은 시절' 옥택연, 김희선 납치 제안 거절했다
'첫 승' LG 리오단, 결국 빠른 투구 타이밍이 통했다
'역전패' KIA 선동열 감독 "9회 득점 기회 못 살린 점 아쉽다"
9년을 기다린 LG 최승준의 '데뷔 첫 안타'
'정의윤 동점타' LG, KIA 꺾고 시즌 첫 위닝 시리즈
'아쉬운 피홈런' LG 리오단, KIA전 8이닝 1실점
KIA 김주형, LG전 0의 행진 깨는 '시즌 1호 홈런'
LG 우규민, KIA전 5실점 '아쉬운 8회'
최승준 '파울타구가 글러브에 쏙'[포토]
LG 류제국, 1회 징크스 깨고 KIA전 '퀄리티스타트'
호수비 후 격려받고 있는 박용택[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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