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길이 있다

[엑's 이슈] 최일화, 성추행은 인정·성폭행 의혹에는 대응 無…커지는 의문

男 배우, 조민기 성추행 폭로 "성적 수치심·몸종 역할"

[평창 컬링] 스킵 김은정 "예선서 일본에 졌을 때 너무 화가났다"

[엑's 인터뷰] '흥부' 정우 "내 연기에 만족 못해, 한편으론 다행이죠"

[엑's 이슈] '리턴' 사태, 주말 지나도록 정체중…박진희 결정에 달렸다

[평창 컬링] '가능성 봤다' 믹스더블 장반석 감독 "다음 올림픽서 메달 기대"

[엑's 인터뷰] '믹스나인' 우진영 "예고 포기 후 검정고시…성실하게 살았어요"

[엑's 이슈] '리턴' 고현정 하차…이미연부터 구혜선까지 '주인공 교체史'

김수안의 명랑질주 코미디…'운동회', 3월 개봉 확정

[공식입장] '동료감독 성폭행' 이현주 감독, 스스로 실명 공개

[엑's 인터뷰③] '저글러스' 차주영 "美유타대 졸업, 증권가 커리어우먼 꿈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