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리
'ML 진출' 박병호 "후배들에게 큰 꿈을 주고싶다" [일문일답]
'40분도 거뜬' 주희정은 지칠 줄 모른다
'홈 7연승' 이상민 감독 "올 시즌 내 점수 50점, 선수들은 90점"
'쓴소리' 추승균 감독 "다들 집중 못하고 붕 떠있었다"
'4Q 역전쇼' 삼성, 접전 끝에 KCC 꺾고 홈 7연승
염경엽 감독이 꼽은 핵심 투수 2인…조상우·김세현
'셀프 캠프' 한기주, 어느때보다 희망찬 2016년
'보직 변경' 조상우 "선발 투수, 나의 오래된 꿈이다"
염경엽 감독 "새 마무리는 김세현…조상우 선발"
염경엽 감독 "올해 넥센의 테마는 '한 팀'"
'젊은 캡틴' 서건창 "무거운 책임감 느끼고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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