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캠프

4경기서 2홈런 강백호, "타격감 정말 좋다"는 스스로의 말 증명

이틀 만에 구속 6km 증가…필승조 '마지막 퍼즐'의 귀환이 다가온다

한현희 패전에도 'OK' 사인 보낸 서튼 "단지 운이 없었다"

최종 점검 끝낸 특급루키, 첫 목표는 5승 "상대 신경 쓰지 않고 투구에 집중"

"퓨처스에서 준비하고 있는데..." 145km 뿌린 홀드왕, JJJ 완전체는 언제쯤

장재영 향한 홍원기 감독의 믿음 "5이닝 정도 기대, 잘할 거라고 믿는다"

두산에 내려진 '질책 금지령', 국민타자는 실수에 관대하다

토종 선발 호투 행진 멈춘 두산, 최승용의 당황스러운 1⅔이닝 8실점 부진

'따로 또 같이' 변우혁·황대인, 사령탑이 주목한 '시너지 효과'

개막시리즈 치른 앤더슨·이의리, 데뷔전 앞둔 메디나…양현종은 '언제' 나갈까

키플레이어→3안타 펄펄, 올해 더 자신 있다던 김도영…'가혹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