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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전성기 대비 일 10분의 1로 줄었지만…" (솔로탈출)
"민희진 인성 보이네"…'아류' 발언 논란, 비판 여론 거세져 [엑's 이슈]
박정현, BTS 지민에 러브콜 "컬래버 욕심나" 솔직 (놀던언니)
졸지에 '아류' 전락…아일릿, '데뷔 한달' 가혹 논란史 [엑:스레이]
뉴진스 어쩌나, '피프티 사태' 우려↑…민희진 "내부고발일 뿐" [엑's 이슈]
방시혁·민희진 전면전에…"피프티 사태"vs"뉴진스 카피" 반응 극과 극 [엑's 이슈]
"하이브vs민희진 권력 다툼"…외신 관심 속 하이브 주가 '곤두박질' [엑's 이슈]
'감옥行' 김수현 찾아간 김지원…포상 휴가 '눈물의 여왕', 유종의 미 도전 [엑's 이슈]
"내가 너 좋아한다고"…'선업튀' 김혜윤, ♥변우석 고백 뒤늦게 알았다 [전일야화]
'아일릿=뉴진스 아류?' 하이브vs민희진 갈등에 등 터진 '아티스트 상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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