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승장' 추승균 감독 "집중력에서 전자랜드에 앞섰다"
정인교 감독 "김규희, 성장통 겪어야 발전할 수 있다"
'수비를 강조한 두 팀', 미소지은 건 KCC였다
'에밋 26득점' KCC, 전자랜드 꺾고 10승 고지 안착
'커리 3Q 폭발' 신한은행, 삼성생명 꺾고 2연승
'잭슨 25점' 선두 오리온, 2위 모비스 누르고 3연승
'강아정 23점' KB, KEB하나 꺾고 시즌 첫 승
'맥키네스 22점' 동부, 케이티 꺾고 4연승 질주
'23득점' 이정현 "순리대로 슛타이밍 가져간다"
'패장' 유도훈 감독 "수비가 무너져 급한 플레이 나왔다"
'승장' 김승기 감독대행 "시작부터 경기 잘 풀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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